반응형 전체보기126 2012.02.22 마태를 부르심, 죄인들과 식사하심 본문 막 2:13-17 * 오늘 읽은 말씀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장, 단어 혹은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의인을 부르러 오셨다면, 나는 부름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나같은 죄인 부르신 주 은혜 놀라워" * 위 내용이 인상 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내 상황에 비추어 생각해 봅시다. 어제 한 구도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의 성경에 대한 깊은 관심과 천국에 대한 소망, 정말 바르게 살고 싶어하는 열망을 보면서, 놀라웠다. 나는 모태신앙으로서, 신앙은 너무나 형식적인 것이었는데, 그에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진실함을 엿볼 수 있었다. 그가 처음 소위 '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느 날 마음 속에 있는 공허함이 사람들로 .. 2012. 2. 22. 2012.02.21 바쁜 사역을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하루 본문 막 1:29-38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2012. 2. 21. 2012.02.20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 본문 눅 5:10-11,마 4:18-22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눅 5:10-11)"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 2012. 2. 21. 2012.02.19 기적적으로 고기가 많이 잡힘 본문 눅 5:1-10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2012. 2. 2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