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날마다 묵상76 2012.02.23 안식일의 주인 본문 눅 6:1-11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 2012. 2. 24. 2012.02.22 마태를 부르심, 죄인들과 식사하심 본문 막 2:13-17 * 오늘 읽은 말씀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장, 단어 혹은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의인을 부르러 오셨다면, 나는 부름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나같은 죄인 부르신 주 은혜 놀라워" * 위 내용이 인상 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내 상황에 비추어 생각해 봅시다. 어제 한 구도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의 성경에 대한 깊은 관심과 천국에 대한 소망, 정말 바르게 살고 싶어하는 열망을 보면서, 놀라웠다. 나는 모태신앙으로서, 신앙은 너무나 형식적인 것이었는데, 그에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진실함을 엿볼 수 있었다. 그가 처음 소위 '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느 날 마음 속에 있는 공허함이 사람들로 .. 2012. 2. 22. 2012.02.21 바쁜 사역을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하루 본문 막 1:29-38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2012. 2. 21. 2012.02.20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 본문 눅 5:10-11,마 4:18-22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눅 5:10-11)"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 2012. 2. 2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