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가족

만삭의 가을

다정다감 주인장 2011. 11. 1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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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가을

사랑하는 아내다..^^

아내는 언제나 아름답지만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웃을 때는 언제나 내게 소녀인 그녀


노홍철에게 소녀 떼가 있는가??

소녀 떼 안 부럽다..


평생을 함께 할, 미소가 아름다운

영원한 소녀가 내 곁에 있기 때문이다.


아내가 출산을 앞 두고 여러가지로 심난하다.

해산의 고통도 두려울 것이고.

아이를 키워가야 할 현실도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게다가 남편은 먼 곳에 두고 홀로 있으려니...

그래서 하루 놀러갔다..

현충사로..







2007.11.09

흐린 날이었지만. 아이 찍어주기 위해 산 카메라

400d를 들고 현충사에 갔고

우리는 즐겁게 사진을 찍으며 마음껏 웃었다..

마음껏 마지막 가을을 누렸다.

사랑하는 복덩이는 10개월 사는 세상의 마지막을

마음껏 누리는 중이겠지?

그 마지막을 누리고 싶은 그 마음

아비인 내가 이해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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