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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기독교 윤리의 양면성(로마서 14장 18절-23절) | 2012년 6월 8일 묵상

by 다정다감 주인장 201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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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롬 14:18-23)

 

* 오늘 읽은 말씀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장, 단어 혹은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그것은 죄.

 

* 위 내용이 인상 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나의(혹은 오늘날의) 상황에 비추어 생각해 봅시다.

죄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야겠다.

'죄'를 어떠한 불법적, 혹은 부도덕적 행위라고 생각하기 쉽니다. 

그러나 성경의 죄에 대한 정의는 과녁에서 벗어난 상태, 즉 하나님을 떠난 상태를 의미한다.

그것에 대해서 오늘 본문은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이 다 죄라고 선언하고 있다.

그렇다. 죄를 짓지 말아야지라는 말 속에 담긴 의미의 소극적 태도를 벗어버리고, 

이제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지라는 적극적인 태도로 옷 입기를 소망한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죄와 무관하게 산다는 것이며,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살겠다는 말이기에, 결국에는 같은 의미가 되겠지만 말이다. 

 

* 위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을 기도문으로 바꾸어 봅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살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의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예수님의 속죄의 은혜로 말미암아 의인이라 여겨주시고,

의인의 옷을 입고 사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 복을 온전히 누리기 위하여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믿음으로' 이곳 부산에 올 때 허락하신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다시금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히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역사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오늘의 삶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라고 하시나요?

성령 기도회 찬양 인도에 '믿음'으로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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